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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169	문의좀드리겠습니다~	안형주	2023/01/14
168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구나리	2023/01/13
167	문의요!!	김윤미	2023/01/12
166	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	김미화	2023/01/12
165	문의남깁니다.	하정민	2023/01/11
164	문의 드립니다!!	오유리	2023/01/10
163	답변부탁드립니다~!!	박철환	2023/01/10
162	문의좀드리겠습니다~	김미희	2023/01/09
161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민현주	2023/01/08
160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아영	2023/01/07
159	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	김현정	2023/01/07
158	문의좀드리겠습니다~	박철환	2023/01/06
157	질문있어요	정은우	2023/01/05
156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오현우	2023/01/05
155	답변점여~~^^	민은연	2023/01/04
154	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	김민영	2023/01/03
153	문의드려요 빠른답변부탁드립니닷	배철수	2023/01/03
152	문의좀드릴게요	질문	2023/01/02
151	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	기정민	2023/01/01
150	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질문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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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단어 - bone-chilling cold : 뼈까지 시려오는 추위, 매서운추위 사랑에 겨워 않고 마음에 집착하는 바 없이 나를 버려 바르게 다스리면 그만큼 괴로움은 없어진다. -법구경 당신은 양(梁) 나라를 준다는 먹이로 나를 위협하는 건가. 그런 것에 끌릴 나라고 생각하는가. 혜시(惠施)가 양 나라의 수상을 하고 있었다. 어떤 자가 혜시에게 장자가 곧 올 것이다. 아마 당신을 대신해서 양 나라의 수상이 될 것이니 조심하라고 충고했다. 이 말을 듣고 겁을 먹은 혜시는 사흘 낮 사흘 밤을 나라 안을 샅샅이 뒤져서 장자를 잡으려 했다. 이 말을 들은 장자는 다음과 같이 보기를 들어 혜시를 비웃었다. 옛날에 소리개 같은 작은 새가 썩은 쥐 한 마리를 잡아 소중히 하고 있었다. 그 때 아침에 남해를 떠나 저녁 때에는 북해(北海)를 나른다는 원추라는 큰 새가 하늘에 날고 있었다. 그런즉 소리개는 그 원추(원추)가 자기가 지니고 있는 썩은 쥐를 빼앗아 가지나 않을까 하고 겁을 내고 있었다. 내가 보기에는 양 나라 수상 정도는 썩은 쥐와 같다. '나는 그런 바보스러운 자가 아니다.' 하고 혜시를 비웃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respective : 각각의 오늘의 영단어 - recede : 물러나다, 뒤로 기울다 안으로 들어가다 하루해가 짧다고 하여 그것을 헛되이 하지 말라. 하루를 버리는 것은 그대 생명을 멸하는 것과 같다. -불경 이미 한 일에 대한 후회는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든다. 하지만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것은 정말 슬프기 그지없다. -시드니 해리스 내가 할 일이 무엇인가를 미리 생각하여 꾀하고, 마음을 다해 힘쓰면 때를 놓치지 않는다. -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 latter half : 하반기, 7월 - 12월 오늘의 영단어 - cross section : 사회 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