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달 만난 황양목(黃楊木) , [황양목은 윤년에 한 치씩 줄어든다는 전설에서] 일이 매우 더딤을 이르는 말. / 키 작은 사람을 농조로 이르는 말. 깊은 못가에서 고기를 보는 자는 불길한 꼴을 당하고, 사람이 감추고 있는 것을 알아 내는 자는 화를 당한다. -열자 군자라 하더라도, 인간인 이상 과실은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그 과실은 일식이나 월식 같은 것이다. 누구에게도 숨기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것을 보게 된다. 동시에 군자는 곧 그 잘못을 고친다. 그때에는 일식과 월식이 끝났을 때처럼 그 빛남을 우러러보듯 군자의 덕을 우러러보게 되는 것이다. 자공(子公)이 한 말. -논어 오늘의 영단어 - avert : 돌리다, 비키다, 피하다, 막다오늘의 영단어 - FKI : Federation of Korean Industries: 전국경제인 연합회:전경련오늘의 영단어 - belatedly : 뒤늦게, 훨씬 나중에오늘의 영단어 - unidentified : 신원이 확인 안된, 정체불명의오늘의 영단어 - Equinox : 주야 평분시, 춘분, 추분He who laughs last, laughs best. (최후에 웃는 자가 승자이다.)신 벗고 따라도 못 따른다 , 온 힘을 다해도 미치지 못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