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먹고 이 닦기 , [배를 먹으면 이까지 닦이어 희어진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거듭해서 생기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사람의 사사로운 말일지라도 하늘의 들음은 우뢰와 같고, 어두운 방 속에서 마음을 속일지라도 귀신의 눈은 번개와 같다. -현제(玄帝, 도가에서 모시는 선인) 경상(卿相, 재상)의 목숨을 고치는 약은 없고, 돈이 있어도 자손의 현명함은 사기 어렵다. -명심보감 아내를 고를 때에는 겁쟁이가 되라. -탈무드 어린이라도 알 수 있도록 단순하게 하라. 그러면 오해를 일으키지 않는다. 단순함은 정신의 화살이다. 균형있는 생활로, 몸의 컨디션을 유지해가면서 생활하는 일반적인 건강체질의 사람들에게는 기본적인 면역기능이 있다. 그러나 몸의 균형이 무너진 반환자 상태의 사람들에게는 입으로 침입해 들어오는 세균, 바이러스가 치명적인 해를 미칠 수도 있다. -노영환 오늘의 영단어 - remote teaching : 격오지 (화상)교육고요(皐陶), 기(夔), 직(稷), 설(설)은 요순 시대의 명신. 그 때에는 아무 읽을 만한 서적이 없었다. 그래도 저런 훌륭한 정치가 이루어졌다. 사람은 서적만을 위주로 할 것이 못 된다는 말. -잡편 자립한 직업인이 되어라! 회사에 너무 자신을 의지해서는 안 된다. -무라타 노부오 사람은 누구나 어른이 되지 않는다. 다만 아이로서 나이를 한살씩 먹을 뿐이다. -탈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