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지아의 장수 노인은 식사 후에 낮잠을 잔다. 또 저녁 식사 후에는 일찌감치 취침한다. 이것이야말로 몸의 자연스런 반응에 맞춘, 이치에 맞는 생활인 것이다. 그리고 오전 중에서 오후에 걸쳐 일을 한다. 일하기 전에는 식사라고 할 정도의 것은 전혀 먹지 않는다. 그것도 생리학적으로 적합한 것이다. 하여튼 아침밥을, 충실한 식사를 하지 않아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가 있다. 구르지아의 많은 건강한 노인들이 그 산 증인인 것이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unfeasable : 실현가능성이 없는오늘의 영단어 - a per-capita tax burden ratio : 1인당 담세율오늘의 영단어 - ethnic Korean overseas : 해외거주 한국인, 해외교포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전정이 구만리 같다 , 나이가 아직 젊어서 희망을 걸 만한 장래가 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ook after : 돌보다, 보살피다, 감독하다가시나무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이와같이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게 마련이다.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찍혀 불에 던져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그 행위를 보아 그들이 어떤 사람인가 알게 된다. -성서 부러진 칼자루에 옻칠하기 , 쓸데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ironclad : 철판을 입힌, 장갑의, 업격한: 철갑함, 무장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