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사람들을 화동(和同)시켜 통일시키는 성질을 지니고 있고 예(禮)는 사람들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즉 음악은 신분, 연령, 시공을 초월해서 사람을 화동시키고 예는 스승과 제자, 연장자와 연소자 사이의 구분을 명확하게 한다. 이 상반되는 두 개가 정치에도 또 인간 교육에도 필요한 것이다. -예기 항상 나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곧 죽음이라. -성서 술과 여자와 노래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 일생동안 어리석은 자로 남는다. -마르틴 루터 싼 것이 비지떡 , 무슨 물건이든지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그만큼 좋지 못하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epidemiological : 역(疫)학의, 역(疫)학적인초미에 가오리탕 , 애초부터 못마땅하거나 부족한 사물에 대하여 이르는 말. 신비스런 사물은 없다. 신비는 눈에 있다. -엘리자베스 보웬 오늘의 영단어 - consecutive : 연속적인현대인은 발부터 늙는다. 비틀거리는 발걸음은 인생의 종말을 신호하는 것이다. 손발을 운동시키면 전신이 건강해진다. -안현필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이미 때가 늦은 뒤에 원망하여도 소용이 없다는 말.